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예훈장(인터넷 방송인)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경쟁전에서나 대회에서나 APEX 시즌2 초반기를 제외하면 항상 주로 사용하는 영웅은 겐지. 정식 오픈 이후 항상 경쟁전에서는 손꼽히는 겐지였다. 표창 명중률이나 벽타기, 2단점프를 활용한 무빙이 굉장히 특출나며, 특히나 질풍참 사용만큼은 한국에서 최고로 꼽힌다. 딸피에게 질풍참을 그어서 초기화시킨 후 엄청난 속도로 시야를 180도 전환한 후 질풍참을 사용하여 빠져나오는 플레이는 명훈의 전매특허.(고속질풍참) APEX 시즌 1이 끝나고 팀이 리빌딩되면서 서브탱커 영웅을 연습하기도 했다. 대회에서는 자리야, 디바를 보여줬다. 딱히 특출난 플레이는 없었지만 팀원 케어 위주의 안정적인 서브탱커 운용을 보여줬다. 그러나 전임 서브탱커가 자리야의 전설 [[김준혁(1997)|김준혁]]이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비교당하는 비운의 선수. 다만 [[이태준(1995)|이태준]]만큼 기복이 심한 선수로 평가받기도 한다. 때문에 오버워치 APEX 시즌 1 조별예선에서 T6와 루나틱하이가 맞붙었을 때 몇몇 팬들은 이 경기를 두고 "느그대결" 또는 " 느그더비 - '''느그태준 vs. 느그명훈''' " 등으로 불렀으며, 이태준의 경우에도 이것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루나틱하이의 연장접전 끝 승리로 경기가 끝난 이후 OGN 아나운서와 가진 인터뷰에서 "오늘은 제가 더 잘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이태준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따금씩 장난삼아 명예훈장을 디스하는 이태준의 모습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개인적인 친분 역시 있는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